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딸, 금사월 (문단 편집) === 신득예 주변 인물 === [[파일:external/img.imbc.com/25.jpg|width=450]] * '''[[신득예]]''' ([[전인화]]) : 금사월의 생모이자 강만후의 아내, 강달래, 강찔래, 강찬빈 남매의 호적상 어머니. '''[[강만후]]''' 때문에 20대의 파란만장한 삶이 없어지고 복수의 칼날을 25년 동안 갈다가 복수를 하는 역할 ~~이 드라마의 유일한 사이다~~ [[파일:external/e9b747f1cd14fb2c32786408a18349dc710e621ad6c11b52c8594762162200e4.jpg]] * '''[[신지상]]'''([[이정길]]) : 신득예의 아버지. 보금그룹 창업주. [[파일:external/47a84b69928f861f7f6b7e6eb18c3909b64ac16269e639bb60aeb16c646a845f.jpg]] * '''김혜순'''([[오미연]]) : 신득예의 어머니. 1943년 5월 18일생. 향년 1990년 8월 23일 나이 : 47세 ~ 48세. 자신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소국자의 거친 행실을 평소 달갑지 않게 여겨 잔소리를 자주 했으며, 소국자가 청소하다가 바닥에 떨어뜨린 신득예의 결혼반지를 강달래, 찔래 자매가 훔치자 소국자가 훔친 것으로 오인해 크게 나무라기도 했다. 후에 득예의 결혼식날이자 천비궁 기공식 날 신지상이 천비궁 자재를 도둑맞고 충격으로 쓰러진 후 치매가 왔다. 하필 그 전날 복실이가 과자를 먹고 배탈이 나 죽어버리는 바람에 복실이에 대한 트라우마까지 겹쳤다. 평소에 그녀를 상전으로 모시던 소국자가 혼잣말로 "팔자한번 바뀌어 봐야 저 여편네 잘난척을 안보고 살지"라고 말해왔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정말 그렇게 되었다.]] 자신이 치매가 더 심해지기 전에 짐 정리를 해야 한다고 창고방에 갔는데 술취해 꽐라가 된 소국자가 창고방에 있는 김혜순을 데리고 오라는 신지상의 부탁은 잊어버리고 창고방 문을 잠그라는 강만후의 말만 신득예에게 전하는 바람에 창고방에 갇히게 되자 춥다고 결국 촛불을 켜놓고 있다가 화재를 당한 뒤 뒤늦게 찾아온 신득예에게 구조되어 병원에 후송되었으나 사망하였다.[* 이 장면에서 작가의 전작 [[다섯 손가락]]에서 민반월이 치매라는 것과 [[유만세]]가 화재사고로 사망한 것을 재탕했다는 평가가 있다.] * '''송채연'''(오윤홍) : 미술관 큐레이터이자 신득예와 친한 사이인 여동생이다. 과거 신지상 회장의 후원을 받고 자란듯 하며, 신득예가 처음 해더 신으로 변장하여 신지상의 그림을 찾는 작업을 할때부터 도움을 주었다. 그 밖에도 보금그룹 로비에 전시된 그림의 위작을 제작하거나, 강만후의 쇼핑몰 건축현장의 유물 출토사건을 조작하는 등 강만후를 몰락시키는 일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신득예가 강만후를 완전히 몰락시킬때 즈음 해서 프랑스로 도망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